[더골프] FJ SHOE FI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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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 SHOE FITTING
FJ와 더골프는 10명의 골퍼와 함께 정확한 골프화 사이즈를 알아보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자신에게 맞는 골프화를 신고 계십니까?

2014년 12월 16일 FJ 플래티넘 스토어 골프존마켓 압구정점에서 진행된 FJ골프화 슈피팅 프로젝트의 생생한 체험 현장을 영상과 더골프 매거진의 기사 내용을 통해 골프화 슈피팅의 중요성에 대해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main2“당신의 골프화사이즈는 얼마입니까?” 이 질문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마치 ‘당신의 키는 얼마입니까?’ ‘생일은 언제 입니까?’처럼 말이죠. 하지만 이 질문에 정확히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신발 사이즈를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골프를 하는 사람들의 75%가 자신에게 적합하지 않은 골프화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골프 라운드에서 클럽과 볼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골프화입니다. 그래서 골프화를 15번째 장비라고 합니다. 골프화는 우수한 접지력으로 하체를 단단히 고정해 스윙 시 몸의 중심이 흐트러지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골프화가 맞지 않는다면 라운드 중 걷는데도 불편함을 초래하고 스윙 시 적절한 무게중심의 이동이 어려워 라운드 전체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영국 메사추세츠 대학의 연구결과, 잘못된 골프화를 착용하면 골퍼가 사용할 수 있는 힘의 26%가 손실된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이 수치가 완벽하다고 할 수 없지만 골프화가 스윙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것이 골프화지만 골퍼들은 운동화를 찾든 쉽게 결정하고 구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골프화에도 피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기성품에서 한정적으로 고를 수밖에 없었던 현실에서 벗어나 FJ는 골퍼의 발 디자인에 맞는 골프화를 고를 수 있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골프화 피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FJ와 함께 10명의 골퍼를 초대, 골프화 피팅 과정을 함께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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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지난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FJ 공식 블로그(community.footjoy.co.kr)와 '더골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고 1040여명의 응모자 중 10명을 선발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16일 우리는 10명의 참가자와 강남 논현동의 FJ매장을 찾았습니다.
참가자들은 다소 생소한 슈피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큰 관심을 보였고 그 차이를 얼마나 느낄 수 있을지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FJ 브랜드 디렉터 홍정완 이사는 행사 진행에 앞서 간단히 슈피팅의 중요성과 진행과정에 대해 간략히 설명했습니다.
홍정환 이사는 “국내 골프화는 대부분 발 길이를 기준으로 한다. 하지만 골프화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사람마다 발의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한 가지 기준으로 선택할 수 없기 때문이다”면서 기존 골프화 선택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FJ는 골프화 모델과 사이즈 별로 라스트 (발 모양 목형)를 다양하게 만들어 골퍼의 발에 맞는 골프화에 접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슈피팅의 목적은 단순히 사이즈를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발이 꺾이는 부분(중적골)과 신발이 뒤틀리는 지점까지 일치시켜 골퍼들이 스윙을 하거나 걸을 때 일체감을 느끼도록 해 편안하게 라운드가 가능하도록 하는 데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sub310명의 참가자들이 추첨을 통해 순서를 정하고 본격적인 피팅을 시작했습니다. 5~1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꼼꼼하게 자신에게 맞는 골프화를 찾으려는 참가자들의 열정으로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슈피터들은 자신의 발 모양을 측정하고 가장 적합한 골프화를 추천했습니다. 대부분의 참가자들은 그동안 자신이 알고 있던 사이즈가 잘못됐다는 점에 놀라면서 자신의 발 사이즈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있어 상당히 만족해했습니다.

이번 테스트 결과는 자신의 발보다 큰 사이즈의 골프화를 신고 있었고 불편함을 못 느끼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발 길이만큼이나 발볼이 중요한데 이를 간과하고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하면서 “처음에는 꽉 조이는 느낌에 다소 불편해했지만 스윙하는 데 안정되고 걷다보니 오히려 편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벤트를 진행한 홍정완 이사는 “그동안 골퍼들은 클럽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골프화는 단순히 운동화 정도로 여겨왔다. 그래서 슈피팅 자체가 잘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골프화도 하나의 장비라는 인식이 생겼고 골프화를 제작하는 브랜드 입장에서도 골퍼에게 가장 적합한 골프화를 제공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해 슈피팅을 보다 활성화할 생각이다”고 밝혔습니다.

나만의 골프화 찾기 6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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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팅 전문 기구인 ‘브래녹 디바이스'를 이용해 양발 중 큰 발을 확인하고 큰 발을 기준으로 슈피팅을 진행한다. 2. 골프 양말을 착용하고 브래녹을 통해 발의 아치 길이, 발 길이, 너비 등을 측정한다.  3. 측정한 사이즈 중 가장 큰 사이즈를 기준으로 골프화 모델에 따른 FJ 사이즈 제품을 신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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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신발끈을 묶었을 때 불편함이 없는지 확인하고 가까이에 있는 신발끈 구멍 사이의 폭이 1.5cm 되는지 확인한다. 5. 착화 시 발가락을 꺾어 신어 신발가죽의 주름이 많이 생겼는지를 확인하고 신발의 공간이 많이 남는지를 체크한다. 6. 착화한 골프화를 신고 걷거나 스윙을 하면서 불편 여부를 판단한다.

  

기적의 10인, 슈피팅의 느낌을 전달하다.

정용식

정용식
피팅 전 : 280 엑스와이드
피팅 후 : 275 와이드

조금 타이트한 느낌을 받았지만 발의 뒤틀림이 줄어들고 안정된 기분이었다.
2타 정도는 충분히 줄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든다.

전주성

전주성
피팅 전 : 265 엑스와이드
피팅 후 : 260 와이드

피팅된 골프화가 전체적으로 발을 감싸 편안한 느낌을 받았다.
단순하게 여겼던 슈피팅이 꼭 필요하단 생각을 하게 됐다.

이충원

이충원
피팅 전 : 260 엑스와이드
피팅 후 : 265 와이드

우선 왼발과 오른발 사이즈가 다르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
피팅을 통해 강한 안정감을 강화했다. 스윙이 한결 부드러워진 것 같다.

번영수

변영수
피팅 전 : 270 엑스와이드
피팅 후 : 265 와이드

무엇보다 그동안 270mm사이즈였는데 나에게 맞는 사이즈가 265mm라는 사
실에 충격을 받았다. 빨리 필드로 나가고 싶다.

강재은

강재은
피팅 전 : 275 엑스와이드
피팅 후 : 270 와이드

발이 편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여유로운 사이즈를 선호했지만 피팅을 받아보
니 오히려 조여 주는 느낌이 더좋다는 걸 알았다.

배두현

배두현
피팅 전 : 255 엑스와이드
피팅 후 : 255 와이드

발 사이즈보다 더 디테일하게 측정하고 편안한 느낌을 최대한 살려 나에게 맞는
골프화를 찾은 것 같다. 걷는 데도 편안했다.

백승우

백승우
피팅 전 : 275 엑스와이드
피팅 후 : 275 와이드

피팅된 골프화는 바닥이 편안했고 꼭 움켜쥔 듯한 인상을 줘 회전이 많이 없었
던 기존 스윙보다 훨씬 수월해진 느낌이다.

오일구

오일구
피팅 전 : 285 엑스와이드
피팅 후 : 275 와이드

편안한 골프화는 발에 꼭 맞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제 정확한 사이즈를 알았으니 수월하게 골프화를 고를 수 있을 것 같다.

김재욱

김재욱
피팅 전 : 265 엑스와이드
피팅 후 : 260 와이드

평소 왼발이 작다는 걸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정확한 수치를 접한 것은 처음
이다. 골프화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구본석

구본석
피팅 전 : 245 엑스와이드
피팅 후 : 240 와이드

발이 작은 편인 나는 골프화를 구입하기 쉽지 않아 해외직구를 자주 한다.
다행히 피팅 제품에 사이즈가 있었고 잘 맞아 만족한다.

글 | 신석주    사진 | 유의주    영상 촬영/제작 | 아쿠쉬네트코리아 인터렉티브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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