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의 영웅 아담스콧과 나는 이제 동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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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조이 D.N.A. 만남 ]

 


기다리던 풋조이 D.N.A. 보아를 만나게 되었다.

 

모델의 배송 오류가 있었지만 친절한 풋조이 담당자께서 신속하게 교환을 해주셨다.

 

박스를 두 번이나 포장하여 꼼꼼하고 안전하게 골프화가 도착하였다.

 

두 번은 라운딩에서 착화해봤어야 하는데, 배송받는데 시간을 꽤 소비해버려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일반 끈을 묶는 풋조이 D.N.A.가 아니라 보아를 갖게 되었으니 그 기다림은 충분히 참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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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조이는 발볼의 넓이에 따라 세 종류의 사이즈를 제공하여 좀더 편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한국인은 발볼이 넓은(높은) 사람이 많기 때문에 평소 신는 운동화에서 5~10mm 정도 작은 사이즈로 하고 XW 넓이로 하면 편하다고 한다.

 

가까운 매장이 있다면 방문하여 실제 착화하여보고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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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장 착화 ]

 

 

 

풋조이 골프화는 오래 신어도 편하고, 내구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연습장 골프화로도 애용하고 있다.

 

기존에 연습화로 신고있는 픗조이와 D.N.A. 보아를 비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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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정리하면 인조잔디매트에 풋조이 D.N.A.를 풀로 붙여 놓은 것 같다.

 

인조잔디와 풋조이 D.N.A. 바닥솔, 스파이크가 요철과 같이 붙어 미끄러짐이 없다.

 

풋조이 D.N.A.는 접지력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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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라운딩 투입 ]

 

 

 

양잔디가 잘 깔려있는 이천의 실*** 골프장 라운딩에 풋조이 D.N.A. 보아를 착화하였다.

 

풋조이 D.N.A. 티셔츠와 골프화를 살리기 위해 풋조이 어패럴로 꾸임을 하니 외모는 프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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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조이 D.N.A.는 바닥솔이 유연하고 발 디딤을 고려하여 스파이크가 분산되어 있어 잔디를 밟을 때 땅과 발이 밀착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어드레스 자세에서 백스윙으로 넘어갈 때 오른쪽 발바닥을 눌러주는 힘이 느껴지고, 피니쉬로 넘어갈 때는 왼쪽발이 지지할 수 있는 힘을 배가 시켜준다.

 

엄지발가락 부분에 배치된 스파이크로 인해 안정적인 체중의 이동과 피니쉬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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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전체는 감싸고 발가락 부분은 여유있게 하여 장시간 라운딩을 하여도 발가락이 불편하지 않다. 관절이 접히는 부분의 가죽이 자연스럽게 접히기 때문에 보행시에도 새 것을 신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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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는 버튼 클릭으로 끈을 풀 수 있기 때문에 그늘집에서는 편하게 풀고, 라운딩 시에는 버튼을 감아 끈을 조일 수 있어 매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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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이 끝나고 에어워셔로 골프화의 흙과 오염물을 제거하는데, 스파이크 사이에 잔디가 쉽게 빠지고 바닥의 흙이 끼지 않고 잘 떨어져나가 이런부분까지 풋조이의 기술이 적용된 것일까 놀랍다.

 

골프화의 가죽도 전혀 습기가 남지 않았고, 부드러운 수건으로 닦으니 아침에 처음 신었을 때처럼 깨끗해졌다.

 

일하면서 다양한 골프화를 보았을 캐디가 어떤 모델인지 궁금해하며 프로지망생인 남자친구에게 선물해줘야 겠다고 하니 디자인과 성능에서 인정받은 것이 아닐까 싶다.

 

당일 라운딩 후 맴버 중의 한 분은 화이트/블루 색상으로 바로 구매하였다는 후일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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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조이 어패럴 ]

 

 

 

‘깔맞춤’이라고 하는 표현이 있다.

 

같은 색깔 또는 같은 브랜드 등 한 종류로 맞추는 것을 말한다.

 

보통은 깔맞춤을 하면 촌스럽다, 초보자라는 느낌이 있다.

 

강남 도곡동에는 풋조이 어패럴 샾이 있고, 그 건물 2층에는 타이틀리스트 장비도 있다.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기능성 의류들이 화려하게 전시되어 있다.

 

어떤 상의와 하의를 매칭하고 골프화, 밸트, 모자를 착용하여도 프로가 된 듯한 뿌듯함을 줄 것이다.

 

매우 아름답고 코디하기 좋은 어패럴이 전시되어 있다.

 

인터넷에서 검색과 눈요기만 할 것이 아니라 시간될 때 들려서 골프 어패럴의 트랜드를 느껴봄도 좋겠다.

 

직원 모두 친철하기 때문에 빈 손으로 나오기 미안할 수도 있겠지만 배불뚝이 주말골퍼도 티칭프로 정도로 포스를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어패럴이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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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풋조이 드라이 이후 향후 10년을 신을 것 같은 풋조이 D.N.A.라 평한 바 있다.

 

착화하고 연습장과 실천 라운딩을 다녀온 지금은 변함없이 혹은 더욱 확고해졌다.

 

골프화의 기능, 디자인, 편안함을 모두 갖추고 풋조이 최고의 제품임에 자부심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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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의 영웅, 미남 호주 골퍼, 아담스콧과 나는 이제 동등하다.

 

풋조이 D.N.A.가 필드 위에서 나의 골프 퍼포먼스를 향상시켜주고 있기에 자신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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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조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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