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조이 실전라운드 1탄 – 풋조이 DNA를 신고 렉스필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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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조이 DNA를 신고 실전라운드 후기 1탄!!!
원본은 http://blog.naver.com/azurepark/140210583796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테스트야 만드신 과정에서 전문가들께서 잘 하셨을테고, 일반 소비자야 아마추어 골퍼 입장에서 라운드 하면서의 풋조이 DNA의 느낌을 중요시할 것으로 보여, 라운드하면서 느낀점 위주로 라운드 후기 형식으로 적어봤습니다. ^^

 1렉스필드 클럽하우스.. 2011년 초가을에 방문한 뒤로 2년반만의 방문. 

2배정받은 락카에 가니, 작은 디스플레이로 오늘의 날씨, 티오프 시간 등등을 표시해 준다.내 이름이 표시된 환영문구는 기본.. 시작부터 기분이 좋다.

3 환복을 하고.. 새로 개비한 풋조이 DNA도 신고.

보통 라운드 시작 전 골프화 끈을 질끈(!) 매는 걸로 시작하는데,
보아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에 보아만 돌려 살짝 조이니 편하다.
라운드 전에 보아만 돌려 더 조이면 되니까 그 전까지는 헐렁하게 편한 상태로~

4  풋조이 DNA는, 다른 골프화와 달리 이렇게 스파이크 한 개가 엄지발가락 바로 아래에 있다.

팔로우 스윙 시 오른발을 잘 고정시켜준다는..

5 클럽하우스 앞.. 렉스필드에는 이런 예쁜 조형물들이 많다. 조경 등에도 신경을 쓴 흔적이 역력하고..

6 마찬가지로 클럽하우스 앞의 군상들..

7 미술 문외한인 난 잘 모르는 사람인데.. 유명한 조각가가 만든 건가보다.

설명을 읽고서는 조각상들을 다시 한 번 감상해 보고..

8 코스도 사진을 담아본다. 전에 왔을 때는 마운틴-밸리 코스였는데, 이번에는 마운틴-레이크 코스.

9마운틴 2번홀, 파3. 2단그린이라 핀 위치에 주의해야 한다.

앞핀이었는데, 그린 바로 앞은 또 경사가 있어서 살짝 짧으면 굴러내려와 버린다.
앞핀이라도 중앙을 보고 치는 것이 좋은 듯.. 원온, 그러나 쓰리펏, 보기.

10  마운틴 3번홀 파4에서. 이 홀은 우 도그렉 홀. 휘어지는 지점에 이렇게 개울이 있다.

4번 아이언 티샷 후 투온. 그러나 쓰리펏.. T.T 보기.

11마운틴 5번홀 파4. 멀리 보이는 벙커방향으로 티샷.. 좌측은 해저드.

쓰리온, 투펏, 보기.

12위 5번홀에서 티샷을 기다리며.. 찰칵!

라운드를 하다 보면 골프화 끈을 고쳐매야 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새 신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럴 필요가 없었다.
보아 시스템이라 더 조여야 하는 경우 쉽기도 하지만, 그럴 필요도 없었다.
특히 발 볼은 편하면서도 신발이 발에 잘 밀착되는 느낌.. 정말 좋다.

13마운틴 7번홀.. 시원스레 좋네.

1번홀 트리플 이후 2번~5번홀을 모두 보기, 6번홀에서 더블..
이번 홀에서는 원온, 5m 정도를 투펏.. 파.. 좋다.. ㅎㅎ

147번홀에서 앞팀의 홀아웃을 기다리며 찰칵!

15 XPS-1과 마찬가지로, 접지력이 정말 좋다. 스코어에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골프화탓은 못할 것 같다. ㅎㅎ

16 마운틴 9번홀 파5에서.. 티잉그라운드 옆의 천연나무 의자(?)에서 찰칵!

여기서는 보기.

17  레이크 코스 2번홀.. 티잉그라운드의 티마크. 렉스필드의 티마크는 다 이렇게 생겼다.

골프장이 이쁘장하니, 티마크도 이쁘장하다.

18 3번홀 티잉그라운드에서.. 수선모래가 담긴 단지도 예쁘장하니 좋다..

19서울은 벚꽃이 다 떨어졌는데, 이곳은 산속이라 그런지 이제 벚꽃이 한들한들 떨어진다.흩날리는 벚꽃을 배경으로 티샷이라.. 얼마나 멋들지는 첫경험인지.

20 레이크코스 6번홀 세컨샷 지점에서. 해저드 좌측에 공간이 많다.

렉스필드는 페어웨이도 넓고 관리도 잘 되어 있다. 풍광도 아주 좋고..
다만 길이가 긴 편은 아니다. 그래서인지 남성답다기보다는 여성스러운 느낌의 골프장.

21레이크코스 7번홀. 파3. 여기는 티잉그라운드 이후 카트도로가 없어, 모래 위로 카트가 달린다. ㅎㅎ
저 멀리 돌문이 보이네..

22요렇게 생긴 돌문인데, 천연바위에 뚫은 건 아니고 인공으로 만든거란다. 신경 많이 써서 자연스럽고 멋지게 만들었네.

좌측의 모래 위를 카트가 지나다니는데, 그래서인지 모래가 아주 단단히 다져져 있었다.
저기서는 통상적인 벙커샷은 금물.. 잔디 위에서처럼 어프러치샷을 하되 거리가 줄어드는 것만 감안해서 하는 것이 좋다.
첫 어프러치를 벙커샷처럼 했다가, 벙커가 단단해서 타핑났다. ㅡ.ㅡ;;;

오랜만에 찾은 렉스필드..
여전히 예쁜 조경과 조각들, 관리 잘 된 잔디와 그린. 거기다가 서울에서 가깝기 까지..
언제라도 기회만 된다면 달려오고픈 그런 골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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