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J D.N.A. 런칭 행사 참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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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입장에서 FJ DNA의 구성에 대해서 간단하게 작성하겠습니다. 

사실 FJ 제품에 대해서 부정적인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FJ D.N.A. 런칭 행사 참관 을 통해서 FJ 브렌드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FJ 사장님인 Mr.Jim Connor, 그리고 부사장님인 Mr.Doug Robinson의 프리젠테이션중에서 입사한지 20년이 넘었다는 이야기에 한번 울컥하고, DNA에 참여한 직원들의 년차가 200년이 넘는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FJ의 장인정신에 한번 더 울컥해지게 되면서 FJ라는 회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DNA의 주요 부품에 대해서 간략하게 느낌을 적어 보겠습니다. 

1. 3D 폼칼라 (3D FoamCollar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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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 뒤꿈치를 잘 잡아 준다는 설명과 함께 도우미들이 3D 폼칼라를 테이블위에 놓고 가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A사 제품을 생각하면서 손톱으로 내구성을 테스트를 했는데, 허걱 제 손톱이 갈아 집니다.. 그런데 3D 폼칼라는 별도의 스크래치가 생기지 않아서 신기했고, 그리고 예전에 스노보드 부츠의 발 뒷꿈치가 떠서 항상 불안했는데 3D 폼칼라를 이용하면 확실히 발 뒷꿈치를 잘 잡아 줄것 같습니다. 모 이런것을 자랑하나 생각했었는데 재질을 보면서 감탄했습니다.

2. 스너그핏 텅 (SnugFit ton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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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을 정확히 감싸 밀착감을 제공한다는 설명을 듣고 앞뒤로 만지고 그리고 찢어볼려고 힘을 무지 주었는데, 얇아 보이는 재질인데도 불구하고 구김이 가지도 않고 늘어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스크랫치를 내볼려고 했는데 이것도 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골프화의 경우에는 이부분이 폼패드같은 것이 들어 있어서 끈을 묶을때 같이 견고하게 잡아 줄 수 있도록 하지만 Footjoy는 얇지만 넓은 덮게를 이용해서 발들을 신발과 잘 밀착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허접해 보이는데 정말 신경을 많이쓴 흔적이 느껴집니다. 

3. FTF 핏베드 (FTF Fit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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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완부장님이 깔창이라고 설명하면서 신발은 바꿔도 깔창은 가져가서 쓴다는 말씀에 사실 썩소를 날려지만... 테이블에 와 있는 FTF 핏베드 (FTF Fitbed)... 깔창은 입체적이라고 해야 할까나... 앞과 뒤, 그리고 사이드쪽의 느낌이 전혀 다릅니다. 그냥 일반 깔창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건 허걱 소리가 납니다. 얇은 깔창이 입체적으로 디자인 되어서 발의 무게와 핏을 살려준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졌고, 좁아 보이는 깔창이지만 실제로 제발고 비교해봤을때 좁지 않았습니다. 보이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는 점도 특이 했습니다.

4. 나이트로씬 (NitroThinTM) TPU 아웃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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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호의 바닥을 뜯어내서 본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작년에 초가을에 비가 막 그친 상태에서 라운딩을 하면서 A사의 골프화가 바닥에서 부터 물이 스며들어서 라운딩이 넘 힘들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나이트로씬 (NitroThinTM) TPU 아웃솔을 실제로 보니깐 바닥에서 물이 스며들수 없는 구조였습니다. 그리고 비틀림을 테스트 해봤는데 생각보다 부드럽게 잘 비틀어 지는데 재질 자체는 단단합니다. 흠 이점도 모라고 할까 상식적이지 않았습니다. 재질이 내구성이 강하다면 부드러운 움직임을 줄 수 없는데 나이트로씬 (NitroThinTM) TPU 아웃솔은 하여간 특이 했습니다. 추가적으로 바닥의 빗살 무늬가 좀더 바닥과의 접지력을 준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부부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9개의 스파이크가 장착이 되면 특히 엄지 발가락 쪽에 스파이크 필요하다는 설명 과학적인 Data를 가지고 설명해 주셨는데 이점은 지속적으로 골퍼들에게 좀더 좋은 퍼포먼스를 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회사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스파이크를 끼워보고 분해해보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이유는 스파이크 끼우는 곳이 작게 보여서 혹시나 스파이크가 잘 빠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5. 신발에 사용하는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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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는데.. 배가 고파서 정신이 딴데가 있었나 봅니다. 영국의 어떤 회사라고 들었는데. 놓쳤네요. 다만 가죽이 부드럽고 바둑만 모양으로 눌러져 있는데 얇은데도 질겨보이면서 표면은 부드럽웠습니다. 

6. 골프화의 사이즈
미디움, 와이드, 엑스트라 와이드 (M, W, XW)의 3가지 발 볼 사이즈 옵션을 선택 할 수 있다는 것과 그리고, 많은 제고를 처리하기 위해서 과학적으로 각 나라별 골퍼들의 발 사이즈에 맞추어서 재고를 조정한다는 설명에 깜짝 놀랐습니다. 재고 관리에 빅데이터를 이용한다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암튼 대단했고, 나중에 착용하고 진짜 진짜 감동 먹었습니다. 발볼 넓은 사람들은 XW 신어보시면 진짜 감동합니다. ㅎㅎ. 실제 발 사이즈에 맞는 골프화를 신을 수 있습니다.

7. 제품의 총평 및 그리고 FootJoy에 건의 사항
FootJoy 행사에 초대해주신 Fooyjoy와 그리고 GolfHint에 감사 드리며, FJ 제품에 대한 제가 가지고 있던 선입견이 완전히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첨 미국에서 골프를 배울때 30불짜리 싸구려 제품을 신고서 물이 세서 고생했던 기억이 아직까지 남아 있었는데, DNA 런칭 행사는 제가 FJ라는 회사가 골프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혁신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지 알았습니다. (특히 오래동안 한 회사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많았다는 것, 미국의 직장은 돈에 움직인다는 생각이 많았는데... 이것도 선입견 이었는지..ㅡ.ㅡ) 
행사마지막에 DNA 착용을 위해서 무심코 280mm(XW)을 달라고 했는데 이런 사이즈가 업청 크네요. 
275mm(XW)를 신어도 마찬가지, 270mm(XW)을 신으니 딱 맞았습니다. 사실 제발 실측은 270mm이고, 발볼 때문에 항상 280mm 를 신었는데, DNA는 실측 사이즈에 딱 맞았습니다. 
신었을때 느낌은 부드럽고 잘 감싸준다... 그리고 FJ에서 준비한 시타석으로 가려고 하는데 진짜 천연잔디를 바닥에 설치해 주었네요. DNA를 신고 걸어보니 잔디와 신발이 달라 붙는다는 생각이 들었고 안정감 있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한가지 특이한 것은 보통 스파이크에 잔디가 많이 엉켜있는데 DNA는 별로 묻지 않았습니다. 물론 장시간 라운딩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내구성은 아직 확인해 보지 못했지만 DNA는 적당히 가볍게 느껴지면서 부드럽게 발을 잘 감싸 주는 것 같기도 한데, 실제 어드레스하고 스윙을 했을때는 단단하게 발을 지탱해주는 느낌입니다. 
전체적으로 오전, 오후, 그리고 마지막 블로거들에게 까지 정말로 힘드셨을 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다만, 오후 7시 시작이라서 퇴근후에 부랴부랴 행사장에 와서 조금만 샌드위치(?)와 커피로 저녁을 대신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이점이 옥에 티라고 할까요. 그것이외에는 많이 많이 감사했고, FJ DNA 출시 되면 꼭 착용해 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삼색선이 있는 골프화가 가장 좋아하는 브렌드 였는데 이번 행사 참관 후에는 완전히 FJ 팬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행사 참여하게 해주신 FJ와 Golfhint에 감사합니다. 

COMMENT

FJ D.N.A. 런칭 행사 참관 후기”에 대한 2개의 생각

  1. 2014-03-15 19:08   사나이  

    이번 FJ D.N.A. 런칭 행사 참관 을 통해서 FJ 브렌드를 다시 보게 되었서며 발의 뒤꿈치를 잘 잡아 준다는  
    재질을 보면서 감탄 착용하고 진짜 진짜 감동 먹었습니다

    뎌욱놀라운겻은 어드레스하고 스윙을 했을때는 단단하게 발을 지탱해주는 느낌입니다
    정말 멋진 신발 ^^^^^^

  2. 2014-03-17 16:03   팬텀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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